'美 버펄로 슈퍼마켓 총격' 1주년 추모행사서 묵념하는 사람들

이예린 2023. 5. 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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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펄로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 슈퍼마켓 총기 난사 1주기인 14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추모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4일 백인 우월주의자인 페이튼 젠드런(18)은 버펄로 흑인 거주지역에 있는 '톱스 프렌들리 마켓'에서 공격용 소총을 난사해 흑인 10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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