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 시청 공무원 챗GPT 업무 활용 교육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군포시는 직원들의 신기술 대응력 강화 및 챗GP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교육을 했다고 15일 전했다.
군포시는 직원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챗GP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역량 강화와 일의 효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직원들의 신기술 대응력 강화 및 챗GP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교육을 했다고 15일 전했다.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수석연구원을 초청해 챗GPT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법과 생성 AI가 가져올 미래 사회 변화 등을 수강했다.
군포시는 직원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챗GP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역량 강화와 일의 효율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 '궁내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경기 군포시는 최근 관내 궁내동 주민자치회가 궁내동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을 겸한 ‘제13회 궁내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열고, 우수 작품 등에 대해 시상했다고 15일 전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한 200여 명의 어린이가 ‘내가 소개하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한 폭의 도화지에 담았다.
한국미술협회 군포시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각각 시상했다. 입상작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행사 개최 장소인 문화의 거리에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남편 유전자 아까워"…이미 9남매인데 더 낳겠다는 부부
- 이성은 "만난지 한달 만 임신.…남편 불륜 4번 저질러"
- '경기도 법카' 이재명 재판행…"조직적으로 예산 유용"(2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66세' 주병진, 13세 연하 ♥호주 변호사와 핑크빛…결혼 결정하나
- '음주 뺑소니' 친구 손절했다가…"친구들이 너무하다는데 과한건가요"
- 놀라운 커피…하루 3잔이면 '이 질환' 위험 절반으로 ‘뚝'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