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버스' 별, '1종 특수면허X운전병 출신' 이이경에 러브콜...드림 "아빠보다 운전 잘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하버스' 이이경이 별의 스카우트 욕구를 자극한다.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가 인싸력 충만한 하하가족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하하 미니미즈' 드림-소울-송 3남매의 매력을 명랑하게 담아내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화)에 방송되는 7회에는 하하가족 완전체와 특별손님 이이경이 롤러코스터급으로 버라이어티한 경주 여행 2일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하버스' 이이경이 별의 스카우트 욕구를 자극한다.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가 인싸력 충만한 하하가족의 모습과 천진난만한 '하하 미니미즈' 드림-소울-송 3남매의 매력을 명랑하게 담아내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화)에 방송되는 7회에는 하하가족 완전체와 특별손님 이이경이 롤러코스터급으로 버라이어티한 경주 여행 2일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앞서 "다음 생에는 하동훈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힐 정도로 '하버지 바라기'를 자처했던 이이경은 이날 여행 당시에도 하하-별의 품을 덜어주기 위해 하하버스 운전대를 잡는 지극한 효심(?)을 뽐냈다. 군복무 시절 보직이 운전병이자 1종 특수면허를 소지할 정도로 운전에 일가견이 있는 이이경은 물 흐르듯 유려한 버스운전 실력으로 하하와 별을 감탄하게 했다. 하하는 "이거 오토 아니냐. 왜 덜컹거리지가 않냐"며 자신이 운전할 때와는 180도 다른 안정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별은 "너는 못하는 게 뭐냐. 혹시 주말에 고정 스케줄 있냐"고 물으며 넌지시 스카우트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더욱이 아빠 골려 먹기에 진심인 첫째 드림이는 간만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빠보다 훨씬 잘한다"고 칭찬, 하하에게 1패를 적립시켜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이경은 뛰어난 운전 실력뿐만 아니라 요리, 육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면에서 '만능캐'의 모습을 보여주며 하하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상하고 다정한 이이경 삼촌과 놀이공원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 막내 송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주며 '사랑둥이'라는 별명을 재확인시킨다고.
이처럼 만능캐의 면모를 보여주며 하하가족의 경주 여행을 한층 풍성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준 이이경의 활약과, 그런 이경 삼촌에게 푹 빠진 송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오는 16일(화) 저녁 8시 30분 ENA, AXN, K-STAR에서 방송되는 '하하버스'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하하버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무서워"…레이서 김새론, 음주사고 벌금 2000만 원에 입 열어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