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보험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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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보험업계 최대 B2C 플랫폼인 굿리치 앱과 전국 소상공인 130만명이 가입된 최대 경영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등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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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보험서비스 부문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사고 및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으로 인한 배상 책임 등 소상공인들의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둔 개인사업자 전용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협의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소상공인 사업 안정을 위한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금융컨설팅 및 지원에 대해 공동 보조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두 회사는 보험업계 최대 B2C 플랫폼인 굿리치 앱과 전국 소상공인 130만명이 가입된 최대 경영관리 플랫폼 캐시노트 등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효율적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표 리치앤코 대표는 “앞으로 기술력 기반의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리치앤코가 보유 중인 인슈어테크 관련 노하우와 금융컨설팅 역량을 활용해 시너지 효과 창출하고, 사업 확장에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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