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최병찬, 배우 전향…김남희와 한솥밥 [공식]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3. 5. 15.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톤 출신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로 데뷔했다.

배우 김남희가 소속된 뉴웨이컴퍼니와 손잡은 최병찬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 새 출발에 나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빅톤 출신 최병찬, 배우 전향…김남희와 한솥밥 [공식]

빅톤 출신 최병찬이 뉴웨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2016년 보이그룹 빅톤의 멤버로 데뷔했다. ‘연기돌’ 활동을 병행하며 KBS2 '연모'와 SBS '사내맞선'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남희가 소속된 뉴웨이컴퍼니와 손잡은 최병찬은 본격적으로 배우로 전향, 새 출발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