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우승 '배너', 6월 디어유 버블 합류···글로벌 팬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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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VANNER)가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시작한다.
배너는 '버블'로 전 세계 팬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배너는 2019년 2월 데뷔, 멤버 태환, GON, 혜성, Ahxian, 영광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JTBC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 '공식 알바돌'로 인기를 얻으며 최종 우승팀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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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배너(VANNER)가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시작한다.
15일 클렙엔터테인먼트(KLAP)에 따르면 배너는 6월 1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이하 ‘버블’)’ 서비스를 공식 오픈한다.
배너는 ‘버블’로 전 세계 팬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전망이다.
이들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소통으로 확대, 평소 일상을 팬과 공유할 예정이다.
배너는 2019년 2월 데뷔, 멤버 태환, GON, 혜성, Ahxian, 영광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JTBC '피크타임'에서 팀 11시로 출연, ‘공식 알바돌’로 인기를 얻으며 최종 우승팀에 선발됐다.
특히 보컬, 댄스, 랩, 라이브, 팀워크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실력파 그룹임을 입증해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배너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피크타임 TOP6 콘서트 '유어 타임(YOUR TIME)'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은진 기자 connectj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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