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44kg 빼고 모자라서…불면 날아갈 종잇장 몸매 깜짝

이슬기 2023. 5. 1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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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5월 15일 자신의 SNS에 "쇼핑 구�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쇼핑 중인 최준희가 담겼다.

또 최준희는 종잇장 몸매와 젓가락 같은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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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5월 15일 자신의 SNS에 "쇼핑 구�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쇼핑 중인 최준희가 담겼다. 블랙 패션을 소화하고 있는 최준희가 시선을 끈다.

또 최준희는 종잇장 몸매와 젓가락 같은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사진=최준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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