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케냐 바링고주 보건의료분야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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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케냐 현지에서 바링고주와 '보건 의료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 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 장비 및 의약품 등의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 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12개국 26개 지역과 교류 외교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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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 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교류,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정보시스템, 의료 장비 및 의약품 등의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 응급의료 시스템 등 보건정책 교류, 보건 의료에 대한 콘퍼런스, 박람회 등 상호행사 개최 지원 등도 함께 한다.
경기도는 지난 2010년부터 해외 정부와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12개국 26개 지역과 교류 외교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와 케냐 바링고주 의료분야 정부 간 협력은 2012년 말라위, 2013년 가나 이후 10년 만의 아프리카 대륙 국가와의 교류로, 도는 의료분야 정부 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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