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1주년 돌아본다…중기부, 정책토론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글래드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50+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이 겪는 경영 애로가 지속되자 위기를 극복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글래드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50+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경기둔화 등의 영향으로 중소‧벤처‧소상공인이 겪는 경영 애로가 지속되자 위기를 극복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인들이 정책 질의 시 이영 중기부 장관이 직접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박양수 전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의 중소기업 경제환경 관련 강연이 끝난 뒤 중기부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3개 분과로 나눠 유관기관 및 협‧단체 간부진 등과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장관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중소기업 정책 수립에 반영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 매출 및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벤처 50+비전'을 위해 묵묵히 진격하겠다"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