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대학생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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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회사 BAT로스만스는 '대학생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청년 인재 육성이 목표로, 전국의 대학(원)생 및 5년 이내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최대 4인까지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는 내달 23일까지 공모를 받은 후 총 10개 팀을 선발, 팀당 2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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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회사 BAT로스만스는 ‘대학생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청년 인재 육성이 목표로, 전국의 대학(원)생 및 5년 이내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최대 4인까지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는 내달 23일까지 공모를 받은 후 총 10개 팀을 선발, 팀당 20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대회 우승 시 창업도 지원한다.
BAT로스만스 측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 미래 세대들이 BAT로스만스가 추구하는 ‘더 좋은 내일’을 앞당기는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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