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이마세, 래퍼 빅나티와 협업…'나이트댄서' 리믹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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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음원은 이마세의 대표곡 '나이트 댄서'를 빅나티가 리믹스한 버전과 한국 팬을 위한 '나이트 댄서' 한국어 버전 총 2곡이다.
지난해 발매된 이마세의 '나이트 댄서'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숏폼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제이팝 노래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등으로 사랑받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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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5년 만에 신곡 내고 6인조 컴백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 이마세, 래퍼 빅나티와 협업…'나이트댄서' 리믹스 발매 = 제이팝 가수 최초로 멜론 해외 종합 차트 '톱 10'에 오른 이마세가 한국의 래퍼 빅나티와 협업한 음원을 15일 발매했다.
이날 공개된 음원은 이마세의 대표곡 '나이트 댄서'를 빅나티가 리믹스한 버전과 한국 팬을 위한 '나이트 댄서' 한국어 버전 총 2곡이다.
지난해 발매된 이마세의 '나이트 댄서'는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숏폼 플랫폼에서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제이팝 노래다.
▲ NCT 태용, 솔로 음반 '샤랄라' 발매 = 그룹 NCT의 태용이 다음 달 5일 미니 음반 '샤랄라'(SHALALA)를 내고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태용의 첫 솔로 음반 '샤랄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샤랄라'를 비롯해 태용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 유키스, 5년 만에 신곡 내고 6인조 컴백 = 그룹 유키스가 다음 달 5년여만에 신곡을 내고 6인조로 돌아온다.
유키스가 신곡을 내는 건 2017년 발표한 '널 맞이할 준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과 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린 멤버 수현, 훈, 기섭을 필두로 3명의 멤버가 합류해 오랜만에 6인조로 뭉친다.
7월에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등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로도 팬과 만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유키스는 '만만하니', '빙글빙글', '시끄러' 등으로 사랑받은 그룹이다.
wisef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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