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트와이스 지효, 누드톤 시스루 ‘파격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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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26)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지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함이 강조된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15일~1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비''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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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지효(26)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지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함이 강조된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누드톤 바탕 위에 검은색 레이스 장식으로 꾸며진 시스루 드레스는 속살이 들여다보이는 듯한 착시를 불러오는 파격 패션이다.
이를 보고 놀란 전 세계 팬들은 각국 언어로 “완벽하게 아름답다”, “여신이다”, “JYP는 옷을 좀 입혀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15일~16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비’’의 포문을 열었다.
트와이스는 이달 호주 시드니를 시작으로 다음달 멜버른,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총 14개 지역에서 23회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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