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 농촌인력중개 실적 1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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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지부장 고윤종, 사진 오른쪽 첫번째) 농촌인력중개센터(센터장 진영기, 〃 네번째)가 11일 문을 연 지 40여일 만에 중개 실적 1000명을 돌파했다.
진영기 센터장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윤종 지부장은 "앞으로 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영농작업반을 추가 구성하는 등 영농인력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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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음성군지부(지부장 고윤종, 사진 오른쪽 첫번째) 농촌인력중개센터(센터장 진영기, 〃 네번째)가 11일 문을 연 지 40여일 만에 중개 실적 1000명을 돌파했다.
3월3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가와 내·외국인 구직자를 적기에 연결하며 농촌 인력난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진영기 센터장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윤종 지부장은 “앞으로 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영농작업반을 추가 구성하는 등 영농인력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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