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더 글로리’ 박연진 소환 심경 눈길 “하루가 고달프네”

이슬기 2023. 5. 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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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박연진을 소환했다.

차주영은 5월 15일 개인 SNS에 '더 글로리'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을 연기한 임지연이 담겼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집단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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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박연진을 소환했다.

차주영은 5월 15일 개인 SNS에 '더 글로리'의 한 장면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을 연기한 임지연이 담겼다.

사진에는 화보를 통해 강렬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차주영이 담겼다.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 고달프네"라는 대사가 시선을 끈다.

한편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집단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를 통해 안방을 찾고 있다.

(사진=차주영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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