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일리앤', 2023 '앤플라워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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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세정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은 '2023 앤플라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리앤의 앤플라워 컬렉션은 싱그러운 꽃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꽃과 클로버, 풀잎 등 자연적인 모티브를 일리앤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입체감이 느껴지는 곡선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라이트 옐로우 페어컷 스톤과 은은한 진주 모티브를 적용해 일리앤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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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패션기업 세정의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은 '2023 앤플라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일리앤의 앤플라워 컬렉션은 싱그러운 꽃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꽃과 클로버, 풀잎 등 자연적인 모티브를 일리앤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입체감이 느껴지는 곡선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으며, 라이트 옐로우 페어컷 스톤과 은은한 진주 모티브를 적용해 일리앤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나만 착용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고, 레이어드 하면 더욱 매력적이다.
앤플라워 실버 제품은 맑고 투명한 화이트 쿼츠와 위트있는 디자인의 팬던트로 초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았다. 실버 컬러에서 오는 시원한 무드에 청량한 느낌의 스톤을 더해 여름 주얼리의 경쾌함을 살렸고, 다양한 믹스체인 목걸이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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