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김민기와 야구 유니폼 입고 시구·시타 “떨려”

박수인 2023. 5. 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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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야구 시구, 시타에 나섰다.

홍윤화는 5월 14일 개인 SNS에 김민기와 시구, 시타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윤화는 사진과 함께 "꺄흥 용사님이랑 시구, 시타하러 왔어요. 열심히 던져볼게요. 떨려 떨려.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시구, 시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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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야구 시구, 시타에 나섰다.

홍윤화는 5월 14일 개인 SNS에 김민기와 시구, 시타 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윤화, 김민기는 SSG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각각 글러브, 야구배트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윤화는 사진과 함께 "꺄흥 용사님이랑 시구, 시타하러 왔어요. 열심히 던져볼게요. 떨려 떨려.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는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시구, 시타를 맡았다. (사진=홍윤화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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