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김혜수, 지하철서 포착..꽁꽁 가려도 '모델 포스' 철철
한해선 기자 2023. 5. 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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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일상의 모습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는 뿜어냈다.
김혜수는 지난 14일 지하철 역사와 길거리를 다니며 휴식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 모자를 쓰고 청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혜수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길을 걸으며 아이스크림 붕어빵을 먹는 모습으로 소탈한 반전 매력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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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의 모습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는 뿜어냈다.
김혜수는 지난 14일 지하철 역사와 길거리를 다니며 휴식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 모자를 쓰고 청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170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있는 걸음걸이로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친한 지인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길을 걸으며 아이스크림 붕어빵을 먹는 모습으로 소탈한 반전 매력도 보여줬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7월 26일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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