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95명 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여름방학 동안 시청, 유관기관에서 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95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고일(15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7명 △대학(교) 재학생 48명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월 2일)후 대전으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9명 등 모두 95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여름방학 동안 시청, 유관기관에서 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95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고일(15일) 현재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7명 △대학(교) 재학생 48명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3월 2일)후 대전으로 전입 신고한 대학생 9명 등 모두 95명이다.
희망자는 17~21일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1차 3배수 선발 후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 여부 등을 심사해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7월 3~27일 19일간 오전 9시~오후 4시 시청, 사업소, 공사·공단 등 19개 기관에서 근무하며, 근무 일수를 모두 채우면 140만원가량 지급받는다.
khoon36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욕 강해 이별…하루 13번 가능, 다자연애 원해" 서장훈 만난 경찰의 고백
- 신혼 2개월 남편 "클럽 갔지만 난 먼저 나왔다" 당당…시모는 "웃어넘겨라"
- 김병만 "부모님, 교사인 재혼녀와 결혼 반대…난 판단력 흐려" 발언 눈길
- "'첫 성관계, 300만원'…유명 대기업 대표, 24살 어린 내 약혼녀와 성매매"
- 스토킹 무서워 부산서 서울 이직…오피스텔까지 찾아와 보복 살인한 남친
- 수의 입고 삭발 유아인 "배우로서 큰 타격 감내" 선처 호소
- 조여정·성시경, 13년 전 홍콩서 만나자마자 뽀뽀…"어색했지만"
- 9둥이 엄마 "남편 유전자 너무 뛰어나…더 낳아 12개 띠 완성"
- 조여정 "눈앞에서 송승헌·박지현 베드신 민망했냐고? 집중했을 뿐"
- 에일리, 3세 연하 '솔로지옥' 최시훈과 내년 4월 결혼 "평생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