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배우로 도약…뉴웨이컴피니와 새출발
최지윤 기자 2023. 5. 15. 08:29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빅톤' 출신 최병찬이 제2막을 연다.
뉴웨이컴퍼니는 15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알렸다. 배우 김남희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최병찬은 2016년 빅톤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연모'(2021)와 '사내맞선'(2022) 등으로 주목 받았다. 앞으로 배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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