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선생님의 사랑·가르침 위대해…헌신에 깊이 감사"

서영준 2023. 5. 15.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맞아 SNS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여당 지도부와 오찬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오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3.5.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