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테이, 전 DJ 장성규 문자 받고 깜짝 “눈물이 난다”(굿모닝FM)
이슬기 2023. 5.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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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가 '굿모닝 FM'의 전 DJ 장성규의 응원을 받았다.
5월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테이가 새로운 DJ로 첫 출근을 했다.
그는 "눈물이 난다"라며 장성규의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 테이는 "얼마 전에 방송하는데 전현무 형도 축하한다고 하더라. 너무 고맙다"며 자신을 응원해 준 지인들과 반겨준 청취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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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테이가 '굿모닝 FM'의 전 DJ 장성규의 응원을 받았다.
5월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테이가 새로운 DJ로 첫 출근을 했다.
이날 테이는 "우리 테이 축하드려요"라는 장성규의 메시지를 읽었다. 그는 "눈물이 난다"라며 장성규의 응원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 테이는 "얼마 전에 방송하는데 전현무 형도 축하한다고 하더라. 너무 고맙다"며 자신을 응원해 준 지인들과 반겨준 청취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했다.
(사진=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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