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AT&T 바이런넬슨 최종 2위‥통산 네 번째 준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시우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22언더파로 호주의 데이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김시우는 준우승 기록도 네 번으로 늘렸습니다.
데이가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에 오른 가운데 강성훈과 안병훈은 공동 14위, 이경훈은 공동 50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시우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22언더파로 호주의 데이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김시우는 준우승 기록도 네 번으로 늘렸습니다.
데이가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에 오른 가운데 강성훈과 안병훈은 공동 14위, 이경훈은 공동 50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3643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