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AT&T 바이런넬슨 최종 2위‥통산 네 번째 준우승

박주린 lovepark@mbc.co.kr 2023. 5.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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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시우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22언더파로 호주의 데이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김시우는 준우승 기록도 네 번으로 늘렸습니다.

데이가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에 오른 가운데 강성훈과 안병훈은 공동 14위, 이경훈은 공동 5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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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김시우는 8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22언더파로 호주의 데이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인 김시우는 준우승 기록도 네 번으로 늘렸습니다.

데이가 5년 만에 PGA투어 정상에 오른 가운데 강성훈과 안병훈은 공동 14위, 이경훈은 공동 50위를 차지했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83643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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