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아침 DJ 도전, 다재다능 아니지만 하나 맡으면 제대로 한다” 포부(굿모닝FM)

이슬기 2023. 5. 15.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이가 DJ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테이가 새로운 DJ로 첫 출근을 했다.

이날 테이는 "라디오를 좋아해서 평생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였는데 아침에 할 줄은 몰랐다.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 테이는 "직업이 몇 개이신가요"라는 청취자의 말에 "사실 제가 다재다능은 아닌데 하나하면 제대로 합니다. DJ 1일이지만 제대로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테이가 DJ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5월 1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테이가 새로운 DJ로 첫 출근을 했다.

이날 테이는 "라디오를 좋아해서 평생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였는데 아침에 할 줄은 몰랐다. 너무 기쁘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6년 전 퇴근길을 함께하던 테디가 이제는 출근길에 함께 하네요"라는 청취자의 말에 "꿈꾸라를 내려놓은 지 벌써 6년이 됐네요. 잘해보겠다"고 전하기도.

또 테이는 "직업이 몇 개이신가요"라는 청취자의 말에 "사실 제가 다재다능은 아닌데 하나하면 제대로 합니다. DJ 1일이지만 제대로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