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스승의 날 맞아 “선생님의 사랑·가르침 위대…깊이 감사”

2023. 5. 1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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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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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페이스북에 스승의 날 메시지를 공개했다. [대통령실]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스승의 날인 15일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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