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선생님의 가르침과 사랑 위대해…헌신에 깊은 감사드려"
최동현 기자 2023. 5. 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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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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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메시지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윤 대통령은 "사람을 길러 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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