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스승의 날' 기념 메시지 "선생님의 사랑·가르침 위대하다"

송주오 2023. 5. 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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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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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의 사랑, 선생님의 가르침은 위대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존경하는 선생님 여러분, 스승의 날을 맞아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을 길러낸다는 것은 사랑 없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우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송주오 (juoh4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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