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신경식, 프라하 봄 음악 콩쿠르서 2위
정영한 아나운서 2023. 5. 15. 07:43
[뉴스투데이]
비올리스트 신경식이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74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비올라 부문 결선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프랑스의 사오 술레즈 라리비에르에게 돌아갔고 3위는 따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1974년 처음 열린 프라하 봄 콩쿠르는 만 30세 이하의 젊은 음악인을 대상으로 해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악기 부문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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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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