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농장 일하며 자체발광, 제작진 클로즈업 사심폭발 (부산촌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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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의 자체발광에 제작진의 사심이 폭발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안보현과 곽튜브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농장일 2일차를 맞았다.
안보현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는 카메라에 "일하시는 걸 찍으시지"라며 당황했고 제작진은 "팔 찍으려고"라며 안보현을 계속해서 찍었다.
제작진은 "안보현 밖에 안보현"이라는 자막으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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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의 자체발광에 제작진의 사심이 폭발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안보현과 곽튜브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농장일 2일차를 맞았다.
안보현은 농장에서 능숙하게 일을 하면서도 밭에 내리쬐는 햇빛 때문에 “덥다”고 토로했다. 이어 안보현이 티셔츠 실밥 때문에 소매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을 본 제작진이 가까이 다가가 클로즈업으로 그 모습을 담았다.
안보현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는 카메라에 “일하시는 걸 찍으시지”라며 당황했고 제작진은 “팔 찍으려고”라며 안보현을 계속해서 찍었다. 제작진은 “안보현 밖에 안보현”이라는 자막으로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같은 시각 곽튜브는 비료를 뿌리며 햇빛은 피했지만 비료 무게와 냄새 때문에 고생했다. 곽튜브는 “날씨가 더우니 스스로 잘 챙겨라. 쓰러지면 안 된다”는 당부의 말에 “아임 스트롱맨 돈워리”라고 답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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