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호주 워홀 가서 월드스타 인증? 팬들 사진요청 (부산촌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3. 5. 1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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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를 알아본 호주 팬들이 사진을 요청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허성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 근무 2일차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을 찍었다.

허성태는 카페에서 2일차 근무를 하며 커피 내리는 방법을 더 배웠다.

허성태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뜻밖 월드스타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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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를 알아본 호주 팬들이 사진을 요청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허성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카페 근무 2일차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을 찍었다.

허성태는 카페에서 2일차 근무를 하며 커피 내리는 방법을 더 배웠다. 첫날 허성태가 배운 커피는 롱블랙 뿐. 허성태는 호주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 금요일 비교적 한가한 틈을 타서 에스프레소 내리는 법과 스팀우유 만드는 법 등을 배우며 허성태 바리스타, 일명 허바리로 업그레이드 했다.

그런 허성태를 일부 손님들이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해왔다. 그들은 허성태의 작품을 재미있게 봤다며 말을 걸어왔다. 허성태는 흔쾌히 손님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고 동시에 ‘오징어 게임’ BGM이 흘렀다. 한 팬은 허성태를 “넷플릭스 맨”이라며 함께 셀카를 촬영했다.

그들은 허성태가 자신의 커피도 만든 것인지 물으며 신기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성태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뜻밖 월드스타 인증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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