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모두를 속인 어시스트 활약‥안정환 사비 10만원 획득(뭉찬2)[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대훈이 모두를 속인 어시스트 활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2회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재도전을 시작하며 지난 경기에서 3 대 1 스코어로 어쩌다벤져스에게 패배의 쓴맛을 보여준 전라도 팀 '아태FC'와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대훈이 모두를 속인 어시스트 활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92회에서는 전국 도장 깨기 재도전을 시작하며 지난 경기에서 3 대 1 스코어로 어쩌다벤져스에게 패배의 쓴맛을 보여준 전라도 팀 '아태FC'와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이날 단독 찬스를 잡은 이대훈은 골문을 바로 앞에두고 어딘가로 공을 패스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나 공을 받은 임남규는 상대팀 골키퍼를 속이고 전반 10분 선취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사실 공을 차는 내내 계속 옆을 힐끔거리며 임남규의 위치를 확인했던 이대훈. 이런 두 사람의 플레이에 상대팀 골키퍼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안정환은 골키퍼도 속았다며 감탄을 자아냈고, 해설진들은 앞서 안정환이 골을 넣으면 20만 원, 어시스트를 하면 10만 원 수당을 약속한 만큼 수당 30만 원이 예약됐다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재산 처분 후 개털, 자식 잘 살면 그게 복수”
- 서정희 “故서세원에 내 모든 장기 줄 수 있다면‥ 난 죽어도 된다 생각”(금쪽)
- 선우은숙♥유영재, 뉴질랜드서 갈등 폭발 “이러려고 결혼했나”(동치미)
- 이동국 딸 재시, 아이돌 데뷔해도 되겠어…17세에 완성형 미모
- 양현석이 또…YG 新걸그룹 데뷔 앞두고 시청자 기만[뮤직와치]
- 재산 1조설 유재석, 소박한 아침상→子에 샌드위치 해주는 평범 아빠(놀뭐)[어제TV]
- 송중기, 재혼 후 행복한 근황‥나폴리서 해맑은 예비아빠
- 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백도빈 똑닮은 子 공개 “남편이 어려졌네”
- 이윤지·딸 가꾼 베란다 텃밭 규모, 어느 정도길래 “농사도 장비빨”
- 에스파 카리나 “간호사 친언니 직장서 비밀,내가 동생인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