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0도 육박 '초여름' 날씨…서울 낮 최고 27도

전국부 2023. 5. 1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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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자 월요일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겠다.

낮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25∼30도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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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는 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스승의 날이자 월요일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겠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제주도 산지에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3.0도, 인천 13.7도, 수원 11.2도, 춘천 9.9도, 강릉 13.8도, 청주 13.8도, 대전 11.0도, 전주 12.7도, 광주 13.7도, 제주 14.7도, 대구 14.0도, 부산 14.7도, 울산 12.9도, 창원 13.3도 등이다.

낮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25∼30도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sj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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