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야구 주심으로 변신한 尹대통령

2023. 5. 15.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어린이정원 어린이야구장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결승전에 구심(球審·주심)으로 깜짝 등장, 스트라이크 선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