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유소년 야구대회 심판으로 깜짝 등장 “스트라이크”

대통령실사진기자단 2023. 5. 15. 0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포수 뒤)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서울 가동초- 대전 신흥초 결승 경기에 앞서 구심으로 등장해 스트라이크 선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야구 국가대표 점퍼 차림의 윤 대통령은 보호 장구를 착용한 후 구심 자리에 서서 “플레이볼”을 외치기도 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