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이 전현무에게 추천한 하라주쿠 헤어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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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가 이색 랜선 여행을 예고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야생동물 투어, 일본의 미용실 투어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일본 톡파원이 미용실 투어를 시작한다.
하라주쿠에 위치한 미용실은 원장님과 직원들 모두 파격적인 스타일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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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가 이색 랜선 여행을 예고한다.
15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의 야생동물 투어, 일본의 미용실 투어를 소개한다.
이날 호주 톡파원은 호주의 최북단 다윈에서 야생동물을 만난다. 바다의 물고기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아쿠아 신에서는 먹이를 주는 체험에 나선다.
악어 투어를 준비하자 전현무는 "여기서도 먹이를 주면 형으로 부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크루즈를 타고 떠난 아들레이드 강에서 악어가 먹이를 먹기 위해 높이 점프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다음으로는 일본 톡파원이 미용실 투어를 시작한다. 첫 번째로 향한 미용실은 의자 대신 해먹이 놓였다. 또한 한국과 비슷한 모습이지만 머리를 하던 손님을 헬스장으로 데려가 운동을 시키는 미용실도 방문한다.
하라주쿠에 위치한 미용실은 원장님과 직원들 모두 파격적인 스타일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하라주쿠의 헤어스타일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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