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흐무트서 우크라이나 공격에 여단 지휘관 2명 전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는 14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략요충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막는 도중 지휘관 2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일일 전황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러시아군 방어선을 돌파하려는 공세를 격퇴하던 부대를 지휘하던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러시아는 14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략요충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막는 도중 지휘관 2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일일 전황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러시아군 방어선을 돌파하려는 공세를 격퇴하던 부대를 지휘하던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숨진 지휘관은 제4 자동소총여단 뱌체슬라브 마카로프 사령관과 예브게니 브로브코 부사령관으로 각각 다른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군에 맞서다가 전사했다.
국방부는 마카로프 사령관은 전선에서 부대를 앞장서 지휘하다가 사망했고 브로브코 부사령관 경우 무수한 파편을 맞고 영웅적으로 숨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바흐무트의 북쪽과 남쪽에서 공격을 했지만 러시아군 방어선을 뚫지 못했으며 우크라이나 측 공세 전부 격퇴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 공격을 물리쳤다는 발표는 아직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매체는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바흐무트를 놓고 지난 수개월간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어느 누구도 도시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앞서 러시아는 12일에는 우크라이나군의 연쇄적인 공격에 밀려 바흐무트 북쪽에서 철수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장기간 준비한 방대한 반격작전이 공식적으로 개시했는지를 여전히 확인하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