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장정윤 “2세 가지려 적극 노력 중” 야관문에 관심(걸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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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김승현, 장정윤 가족의 두 번째 가족 여행이 공개 됐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김승현의 부모님과 남동생, 남동생의 여자친구와 함께 경남 하동 여행을 갔다.
김승현 어머니가 취나물 삼매경에 빠진 사이 장정윤은 "우리는 야관문을 사야겠다"라며 시어머니에게 "저희는 야관문 하나 사주세요. 아들 낳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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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혔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김승현, 장정윤 가족의 두 번째 가족 여행이 공개 됐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김승현의 부모님과 남동생, 남동생의 여자친구와 함께 경남 하동 여행을 갔다.
가족들은 가장 먼저 화개장터에 방문했다. 김승현 어머니가 취나물 삼매경에 빠진 사이 장정윤은 “우리는 야관문을 사야겠다”라며 시어머니에게 “저희는 야관문 하나 사주세요. 아들 낳게”라고 말했다.
김승현 부부는 현재 2세를 갖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파리 여행 때랑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라고 관심을 보이자, 장정윤은 “둘 다 나이가 있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봐야 하지 않을까. 야관문이 문을 열어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승현 어머니는 “집에 야관문 있다. 은진이가 준 거 있다”라고 예비 며느리와 훨씬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가족들은 취나물만 사고 이동했다.
(사진=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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