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환장' 김승현♥︎장정윤 "2세 위해 노력 중…아들 낳게 야관문 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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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현이 2세 계획을 밝혔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화개장터를 둘러보다 시어머니에게 "저희는 야관문 하나 사달라, 아들 낳게"라고 말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2세를 계획하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정윤은 김승현이 "금오산의 기운을 받겠다"고 하자 "기운을 받아서 오늘 써야 하는 거 아냐?"라고 말해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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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김승현이 2세 계획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남해와 하동을 여행하는 광산 김씨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은 화개장터를 둘러보다 시어머니에게 "저희는 야관문 하나 사달라, 아들 낳게"라고 말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2세를 계획하고 있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정윤은 "둘 다 나이가 있다 보니까 적극적으로 해봐야 되지 않을까. 야관문이 문을 열어준다더라"고 밝혔다.
2세를 계획 중인 두 사람은 하동 케이블카를 타고 가다 아이를 달라며 소원을 빌었다.
김승현은 두 손을 모은 뒤 "돌처럼 아주 단단하고 튼튼한, 저희와 쏙 닮은 예쁜 아이, 금오산 산신령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저 산의 기운이 엄청 좋다더라. 그래서 저 케이블카를 탄 거다.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더라"고 전했다.
장정윤은 김승현이 "금오산의 기운을 받겠다"고 하자 "기운을 받아서 오늘 써야 하는 거 아냐?"라고 말해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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