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맥주 사려다 냉장고 문 못 열고 “몸이 말을 안 들어” (부산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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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노동 첫날 후유증을 몸으로 보여줬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허성태와 이시언은 워킹홀리데이 근무 첫날밤 맥주를 사러 보틀숍에 갔다.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노동 첫날 밤 급여를 입금 받고 마트에서 장을 봤다.
이어 허성태는 맥주를 사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려다가 열지 못하고 "몸이 말을 안 듣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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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가 노동 첫날 후유증을 몸으로 보여줬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 허성태와 이시언은 워킹홀리데이 근무 첫날밤 맥주를 사러 보틀숍에 갔다.
허성태, 이시언, 안보현, 곽튜브가 노동 첫날 밤 급여를 입금 받고 마트에서 장을 봤다. 네 사람 모두 마트에서 맥주를 찾았지만 찾지 못한 상태. 귀가 후에야 호주에서는 술을 파는 가게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이시언은 맥주를 사오겠다고 나서며 허성태에게 “형님 술 사러 가시겠냐”고 물었다. 안보현은 다음 날 점심 도시락으로 먹을 카레를 만들며 “먹고 오시면 안 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시언은 “한 잔 먹고 오려고 했더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허성태는 맥주를 사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려다가 열지 못하고 “몸이 말을 안 듣는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맥주 4세트를 사고 총 87불 약 76000원을 지불했다. (사진=tvN ‘부산촌놈 in 시드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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