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한달' 윤승아, 만삭 무거운 몸 이끌고 '♥하우스' 대공사('승아로운')

류예지 2023. 5. 14.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승아가 곧 태어날 딸을 위해 집을 리모델링했다.

이날 윤승아는 "저희 집에 새로운 인테리어의 메인인 주방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방이 제일 많이 바뀌긴 했다. 여자들의 로망이라서 제가 제일 많이 신경을 썼고 다른부분들은 심플하지 않나. 인테리어가 바뀌긴 했어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고 오늘은 주방 소개하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점심도 한번 차려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곧 태어날 딸을 위해 집을 리모델링했다.

지난 13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룸투어 맛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저희 집에 새로운 인테리어의 메인인 주방을 소개하려고 한다. 주방이 제일 많이 바뀌긴 했다. 여자들의 로망이라서 제가 제일 많이 신경을 썼고 다른부분들은 심플하지 않나. 인테리어가 바뀌긴 했어도. 제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고 오늘은 주방 소개하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점심도 한번 차려보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2세 방에서는 아기 침대와 선반 등의 가구도 미리 준비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