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564명 확진…재택치료 3,200여 명
한성원 2023. 5. 14. 22:11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13일), 코로나19 확진자 564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58명 는 것으로 청주 345명, 충주 56명, 제천 44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3,200여 명입니다.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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