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맞아 교사 120여명 훈포장

제주방송 강석창 2023. 5. 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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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교사 120여명이 스승의 날 훈포장을 받게 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제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삼성초등학교 이진경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게 되고, 남원중학교 김승범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중앙여고 고경은 교사와 도교육청 오상혁 장학관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제주도내 교사 120여명에게 훈포장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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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교사 120여명이 스승의 날 훈포장을 받게 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제 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삼성초등학교 이진경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게 되고, 남원중학교 김승범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중앙여고 고경은 교사와 도교육청 오상혁 장학관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제주도내 교사 120여명에게 훈포장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스승의날 기념식이 내일 오후 열릴 예정이고, 코로나 19 때문에 중단됐던 축하 공연과 스승의 날 기념 전시회도 함께 열리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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