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장미’ NCT 태용, 로즈데이♥에 에버랜드 장미축제 깜짝 등장

2023. 5. 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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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이지혜기자] NCT 태용이 5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에버랜드 장미축제를 찾아 화제다. 태용은 ‘대왕장미’라는 별명을 가졌다.

14일 저녁 NCT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태용의 장미축제 방문 게시물이 올라왔다.

태용은 “오늘 로즈데이 장미 잘 받으셨나요?” 하며 “오늘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서 재밌고 즐거웠어요”라고 운을 뗐다.

오는 6월 5일 개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태용은 장미축제에서 직접 605송이 장미를 고객에게 선물한 것.


또한 에버랜드와 에스엠타운이 협업해 선보이고 있는 NCT 익스프레스와 NCT 질주 범퍼카도 주목을 받았다. 각각 NCT를 테마로 한 이미지를 래핑했다.

팬들은 태용이 직접 탑승한 모습을 SNS에 잇따라 올리기도 했다.

이날 태용은 팬더도 만났다. “푸바오, 러바오, 아이바오 다음에 또 보자아”며 알콩달콩 에버랜드에서 보낸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다.

[사진 = SNS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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