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차주영, 백진희 휴대전화 잠금 풀었다...김창완 번호 차단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5. 14.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주영이 백진희의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몰래 확인했다.

장세진은 그 사이 오연두의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몰래 확인했다.

그리고 오연두가 휴대전화를 놓고 내리자,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 장호의 번호를 차단했다.

장세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시지까지 확인하려 했으나, 그 순간 휴대전화를 되찾으러 온 오연두 때문에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되돌려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차주영이 백진희의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몰래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장세진(차주영)은 은금실(강부자)의 부탁에 따라 오연두(백진희)를 그녀의 친정집까지 데려다줬다.

장세진은 조수석에 앉은 오연두에게 “일하기로 하신 건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오연두는 “아무래도 못할 것 같다”고 말하더니, 올드스쿨 교장인 장호(김창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장호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장세진은 그 사이 오연두의 휴대전화 잠금 패턴을 몰래 확인했다. 그리고 오연두가 휴대전화를 놓고 내리자,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 장호의 번호를 차단했다.

장세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메시지까지 확인하려 했으나, 그 순간 휴대전화를 되찾으러 온 오연두 때문에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되돌려줬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