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장관,유소년 야구대회 준우승팀과 기념 촬영

2023. 5. 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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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 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준우승팀인 대전 신흥초등학교에 트로피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실 초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해 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 8개 리그 상위 3개 팀과 지역 우수 팀 등 총 32팀을 초청하여, 지난 5월 1일(월)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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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 필드에서 열린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준우승팀인 대전 신흥초등학교에 트로피를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실 초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해 12세 이하 전국유소년대회 8개 리그 상위 3개 팀과 지역 우수 팀 등 총 32팀을 초청하여, 지난 5월 1일(월)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5.1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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