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여름으로 향하는 월요일…한낮 30도 가까이

이율립 2023. 5. 14.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승의 날이자 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에는 32도 이상 올라 덥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스승의 날이자 월요일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겠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고, 일부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에는 32도 이상 올라 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14∼27) <0, 0>

▲ 인천 : [맑음, 맑음] (14∼23) <0, 0>

▲ 수원 : [맑음, 맑음] (11∼27) <0, 0>

▲ 춘천 : [맑음, 맑음] (10∼27) <0, 0>

▲ 강릉 : [맑음, 맑음] (15∼28) <0, 0>

▲ 청주 : [맑음, 맑음] (13∼28) <0, 0>

▲ 대전 : [맑음, 맑음] (12∼28) <0, 0>

▲ 세종 : [맑음, 맑음] (11∼27) <0, 0>

▲ 전주 : [맑음, 맑음] (13∼28) <0, 0>

▲ 광주 : [맑음, 맑음] (14∼29) <0, 0>

▲ 대구 : [맑음, 맑음] (14∼29) <0, 0>

▲ 부산 : [맑음, 맑음] (15∼23) <0, 0>

▲ 울산 : [맑음, 맑음] (13∼26) <0, 0>

▲ 창원 : [맑음, 맑음] (14∼25) <0, 0>

▲ 제주 : [구름많음, 맑음] (16∼26) <20, 10>

2yulrip@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