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C사 명품백 안사줘" 스스로 백화점 '오픈런'하는 정성 100%('A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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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가 장영란의 명품백 사랑을 폭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현희를 향해 장영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쇼윈도 부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제이쓴이 홍현희의 생일 선물을 나에게 상담하더라. 찐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놀랐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샤넬백을 사준 적 없다"고 답하자 홍현희는 "그래서 언니는 줄 서서 사냐고. 목격담이 많이 올라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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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장영란의 명품백 사랑을 폭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역대 네고왕들 기싸움 홍현희x장영란(케미폭발,사생활폭로,이효리,출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홍현희를 향해 장영란은 "솔직히 말해서 약간 쇼윈도 부부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제이쓴이 홍현희의 생일 선물을 나에게 상담하더라. 찐사랑이라고 생각했다. 놀랐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물질적인 걸로 찐사랑인 걸 판단하지 말라"며 "만약 샤넬백 안 사주면 형부가 찐 사랑 아니냐"고 지적했다.
장영란이 "샤넬백을 사준 적 없다"고 답하자 홍현희는 "그래서 언니는 줄 서서 사냐고. 목격담이 많이 올라온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영란은 "오픈런 안 하냐"고 홍현희에게 화살을 돌리자, 홍현희는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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