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팬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어요'
김상민 2023. 5. 14. 19:33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국 사태'에 국산 코인 휘청…신뢰회복이 숙제
- ‘총선 출마설’ 선 그은 조국 딸 조민…유튜브 구독자 폭등
- ‘입금 9원’에 분노한 정유라 왜?…“이젠 무섭다, 고소 검토”
- 저소득 남성들 결혼 못하나? .. 혼인율 분석해 보니
- ‘전국 1등’ 아들, 어머니 시체 8개월 방치한 까닭?
- '신의 직장' 옛말? "다시 태어나면 안 해".. 추락한 교권
- 가왕 '조용필'이 선택한 아파트는 어디?[누구집]
- ‘사망설’ 30대 트롯 여가수, 결국 사실로…유서 남겨
- 이근, 유튜버 구제역과 갈등…“복수할 것” 소송 예고
- 버려진 오토바이 1대가 불러온 나비효과...사상 최악 열차 추돌 사고[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