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IBK, 아베크롬비 지명...야스민은 페퍼·모마는 현대건설로
이지은 2023. 5. 14. 19:16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IBK기업은행이 새로운 얼굴인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를 지명했습니다.
키 191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아베크롬비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이중 국적으로 지난 시즌은 튀르키예 리그에서 뛰었습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에 있던 야스민, 현대건설은 GS칼텍스에서 뛴 모마를 선택했습니다.
KGC인삼공사는 미국의 밀라나, GS칼텍스는 쿠바 출신의 시우바, 한국도로공사는 세르비아의 부키리치를 지명했습니다.
흥국생명은 7개 구단 중 유일하게 지난 시즌 함께한 옐레나와 재계약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영미, 美 원정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 하려는 결정일 뿐"
- 유아인, 2차 경찰 조사 연기…취재진 보고 돌아가
- 지드래곤, 샤넬 크루즈쇼 참석…젠더리스 패션 완벽 소화
- '욕설·흡연 논란' 캡, 결국 틴탑 탈퇴…"경솔한 행동 다시 사과" [공식]
- 카이, 오늘(11일) 신교대 입소…엑소 완전체 컴백은 잠시 뒤로
- [속보] NYT "바이든, 러 내부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살려달라" 투숙객 신고 쇄도...52명 목숨 구해낸 소방관의 판단 [지금이뉴스]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