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압구정 촬영, ♥나경은에게 벌써 소식 들어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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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이 압구정 촬영 중 아내 나경은을 언급했다.
이날 재석 팀(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은 미션 성공 시 상대 팀이 그린' 연령 고지' 그림을 수정할 수 있는 수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제작진이 제시한 '지금 뭐 들어'를 수행했다.
적극적인 시민 섭외를 위해 자신의 동네이기도 한 압구정 거리로 나온 유재석은 "벌써 제가 여기 돌아다닌 다는 소식이 나경은 씨에게 들어갔을 것"이라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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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령고지 그림 전시회'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재석 팀(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은 미션 성공 시 상대 팀이 그린' 연령 고지' 그림을 수정할 수 있는 수정권을 획득하기 위해 제작진이 제시한 '지금 뭐 들어'를 수행했다. 해당 미션은 지나가는 시민을 섭외 후 플레이리스트 중 최신곡을 함께 부르고 70점 대 점수를 받으면 성공하는 미션이었다.
해당 미션을 받은 유재석과 김종국은 "요즘 노래 전혀 모른다"라며 미션을 잘 성공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적극적인 시민 섭외를 위해 자신의 동네이기도 한 압구정 거리로 나온 유재석은 "벌써 제가 여기 돌아다닌 다는 소식이 나경은 씨에게 들어갔을 것"이라며 아내 나경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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