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안방극장=최기환 아나운서 "프리 선언 후 첫 공중파 출연"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3. 5. 14.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면가왕' 최기환 아나운서가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최기환은 '복면가왕'이 프리 선언 이후 첫 지상파 출연이라면서 "SBS에 오래 다니다가 나왔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오니까 눈물이 날 것 같다.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기환은 프리 선언 이후에 대해 "제가 느낀 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최기환 아나운서가 복면가수로 등장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들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안방극장과 방구석 1열의 듀엣 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방구석 1열이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솔로곡 무대와 함께 공개된 안방극장의 정체는 아나운서 최기환이었다. 최기환은 ‘복면가왕’이 프리 선언 이후 첫 지상파 출연이라면서 ”SBS에 오래 다니다가 나왔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오니까 눈물이 날 것 같다.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기환은 프리 선언 이후에 대해 “제가 느낀 건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라는 거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